Jay's Another Memory

예전엔 (아마 윈7까지는?) 시작표시줄을 누른뒤 u 버튼을 눌렀던가? 

하면 전원끄기나 리부팅이 가능했었는데, 언제가부터 전원끄기가 단축키가 안되는 것 처럼 보였다. 

물론 Alt + F4 를 통해서 하거나

(근데 그것도 바탕화면에서 해야했고)

어쩌다보면 윈도우 다운이 되거나 (또 가끔은 시작표시줄 클릭이 안되는 다운이 될때가 있다)

그럴때 사용해볼만한 단축키는  (단축키는 인터페이스의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다운이 되더라도 실행이 되는것 같고,

더 빠르다) 

윈도우 + X 

시작표시줄의 주요 기능들이 불러와진다. 

전원off (윈+X   +U,U)   리부팅  (윈+X   +U,R) 을 하면 된다.

**이게 생각보다 쏠쏠하다.. "윈 + X + U + U" 순차적으로 치면 turn - off 된다. 

또는 Ctrl+Alt + Del 을 누른뒤에 

우측 하단에 전원 표시가 되는걸 볼수 있다. 

거기서 전원 버튼을 클릭 한번 해도 된다. 

엑셀은 업무에 진짜 자주 쓰이죠 

  ..

엑셀을 시작표시줄에서 찾고, 클릭.. 클릭 하거나 

계속 켜두게 되도 효율이 떨어지겠죠 

그래서 껐다 다시 켜더라도 시간이 덜 드는 방법을 공유 드려요 

단축키를 지정해서 윈도우 어느 화면에서나 빠르게 불러오느 방법.. 

아니면 윈도우 고유의 방법으로 실행하도록 입력해주는 방법.. 

아래처럼 해보세요~~ ~~~ 

그럼 더 빠른 엑셀생활 하세요~~~~~ 

엑셀 번호매기기 쉽게 하기. 

요약 :

1) 첫줄에 시작번호 적고 그 뒤부터 첫줄+1 로 쭉 연결.

2) row, column 함수를 첫줄에 쓰고, 시작번호로 맞추고, 그 뒤는 첫줄+1 로 정리하면 된다

    (시작번호로 row, column 에서 맞출경우에는 -3, -5 등 해줘서 숫자 맞추면됨) 

우선 간단하게 1,2,3,4,~ 번호를 매길때 

하나씩 숫자로 입력하지 마세요. 

윗칸 +1 을 쭉 붙여넣은 뒤에,
값 붙여넣기를 하면 되니깐요. 

아래처럼 해보세요~~~~ 

번호의 형태가 만약 A1, A2, A3 이거나 다른 형태일 경우에도 가능해요~ 

문자 합치기 기능을 이용하면 되는데요. 

"&" 를 사용해서 

앞 열에는 A 를 쭉 써놓고, 

뒷열에는 번호매기기를 하나씩 더해간 뒤에, 

마지막 열에다가 A&1   이라고 해주면

A1, A2, A3 의 번호 매기기가 쉽게 됩니다~~ 

예전엔 타블릿 (드로잉 용도의 전용 패드) 을 쓰는 경우나 펜을 썼었는데, 

언젠가 PDA 에서는 펜이 탑재되어 필기를 강조하는 모델등이 꽤 나왔었고 (내 요피 ㅠㅠ), 

어느덧 스마트폰, 타블렛PC 시대가 되자 펜을 탑재하는 제품들이 다시 나오기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펜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있는 와콤사의 주식교환 등을 통해 펜 탑재 및 경쟁력 강화를 꽤했다는 얘기도 있고, 그래서 그런지 EMR은 왠만한 업체제품에서는 잘 안나오고 삼성 제품 또는 일부 중국업체 꺼에서만 나오고 있다. 

사실 AES 가 기술만 조금더 진보된다면 펜을 별도로 가지고 다닌다는 단점 외에는 

애초에 패널이 두꺼워서 무거워지는 EMR보다 나아질 가능성도 있어보인다. 

*애플펜슬은 써보니 소프트웨어의 승리인건지 AES 뿐만아니라 오히려 EMR보다 느낌이 좋았다. 삼성노트 시리즈의 경우, 유리에 흘려쓰는 느낌 + 연필 사각소리로 조금 흘려쓰는 느낌을 좀 줄여준달까? 그런느낌인데, 

애플펜슬은 고무팁이 약간은 흘러가는걸 방지해주는 느낌이었고, 기울기가 심해도 그림이 가능하다보니 스케치 채색하듯 잡고 칠해도 적용이 가능했다. 

엑셀에는 숫자를 입력하면 숫자,
문자를 입력하면 텍스트..      이렇게 데이터 종류가 나뉜다...

물론 숫자를 입력하더라도 텍스트로. 지정할 수도 있고, 

날짜를 입력하더라도 (엑셀에서 날짜는 숫자를 날짜형태로 바꿔놓은것이므로) 숫자로 표시하여 6~~~ 식으로 뜨게될수도 있다. 

숫자형 = 12,3,4,5, 55, 23423423

문자형 (문자,특수문자,문자+숫자 형태) = a1, apple, kiki# 

함수 = "=a2+a3"   

우선 값 붙여넣기 방법이다.

근데 숫자나 문자는 복사하면 바로 값이 따라오고, 

F2 를 눌러 내용 수정에 들어가도 바로 수정이 가능한데 ...

함수일 경우에는 그렇지 않다. 복사를 했는데 이상한 값이 따라오기도 하고, 

바로 해당 값을 붙여올 경우 값 붙여넣기 (선택하여 붙여넣기 - 값을 선택) 하면 된다. 

H19의 함수를 J19 에 그냥 붙여넣을 경우, 

똑같은 위치만큼 이동한 뒤, 기존 함수에서 연결했던 위치에서 값을 연산(더하게) 하게 된다. 

I19, I20 에는 값이 없으니 답이 안나온다.. 

간략한 몇자리 숫자야 보고 하겠지만, 매출액을 계산 하는등, 몇억 의 숫자이고 1의자리까지 확실하게 해야될 경우.. 

아니면 불필요한 연결자료들을 지우고 값 일부만 (핵심내용만 보내야 할 경우)

값으로 붙여넣어 보자.

선택하여 붙여넣기 단축키는 Ctrl + Alt + V 인데, 

또는 마우스 우클릭을 하여, 선택하여 붙여넣기를 메뉴 중간쯤에서 찾아도 된다. 

아니면 위 사진에서의 좌상단 부분을 선택해도 됨.. 

그렇게 하면 선택하여 붙여넣기 다수 메뉴가 보인다. 

그중에서 값(V) 를 선택... --> (V) 라고 되있으니까, Alt+V 를 눌러도 선택된다. 

하고 엔터를 치면 됨. 

아 그리고 선택하여 붙여넣기 들어온김에 몇개 더 얘기하면, 

수식 = 함수를 붙여넣기 (동일 쉬트내에서만 함수를 동일한 형태로 붙여넣기)

서식 = 서식 (색깔이나 강조 등) 붙여넣기 

메모 = 메모 기입된 것만 붙여넣기 

가 있고, 내용 있는 셀만 붙여넣기(B) 는 일부 내용이 부족하여 내용을 추가할 경우 유용하다. 

결과는 빈공간 (아니.. 값이 있는 부분의 셀만 붙여넣어진다) 

예를 들어 중간중간에 데이터가 있는데 움직이긴 번거로울때 저렇게 내용있는 값만 붙여넣어주면 된다. 

그리고 

행열 (가로 세로) 변경하여 붙여넣기.. 

이건 표 만들거나 할때 좋다. 

table 을 만들때 가로로 보다가 세로가 편할때도 있고, 

데이터를 받았는데 보기 불편할때가 있다.. 일일이 복사할순 없다.. --> 전체 표를 복사하여, 선택붙여넣기를 한다. 

추가로....

기존셀값을 링크로 연결해서 붙여넣을경우
알트 + h + n
을 하면 리본메뉴의 연결하여 붙여넣기가 선택된다.

"빠른 실행 도구모음"은 오피스 최상단에 위치한 영역을 말한다. 

리본메뉴 위에 위치하여, 더 빠르게 사용가능한 툴을 옮겨놓는 영역이며 

해당 영역에서 메뉴별 설정을 해서 추가 해도 가능하지만, 그것보다 리본메뉴 사용부분을 클릭하여 추가해줄 수 있다. 

보통 빠른실행도구모음에 위치한 경우, 

Alt + 숫자번호로 단축키로 사용 가능하다. 

예를들어, 저 위 사진 기준으로는 저장을 할 경우, 

Alt + 1 버튼을 누르면, Ctrl + S 를 한것과 동일한 효과가 나타난다.

9개까지가 단축키의 한계인걸로 보이므로, 가능하면 새로익힌 단축키가 익숙해지기 전에 

과도기에 위와 같이 배치하여 사용하면 편할것으로 생각된다. 

그 외에, 

빠른실행 도구모음 추가시 아래와 하면 더 간편하다. 

기존 적었던 랜덤함수 rand() 

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있는것 같아 응용편을 준비 했습니다. 

물론 간단히요.. 

제비뽑기 하는것처럼 간단하게 랜덤함수로 추첨을 해볼게요. 

1) 아래처럼 랜덤함수를 이용해서 1 or 0 이 나오게 합니다. 

2) 그 옆에, 1이면 당첨, 0이면 꽝이 나오게 합니다. 

랜덤함수 그리고 vlookup 함수 (제일 좌측에 있는 값을 비교해서, 좌측에서 몇번째에 있는 값을 불러옴)

를 이용한 추첨기에요. 

1) 이름입력 부분에 참가자 이름을 입력

2) 자동숫자 부분은 그냥 숫자가 자동으로 변함.. 

3) 결과 : 1등은 max (최대값 찾기) 함수를 바탕으로, 제일 높은 숫자에 해당하는 사람의 이름을 vlookup 으로 찾아냄 //             2등은 min 으로 최솟값 이름. 

** 그리고 보니, 방금 썼던 자동계산/수동계산 있잖아요.. 수동계산으로 해놓고 숫자를 다 입력한 후에, F9를 누르면 추첨이 이뤄지겠네요. 랜덤함수는 내용이 바뀌거나 저장을 하거나 해도 계속 바뀌거든요. 그러므로 변동이 없도록 수동계산을 먼저 선택해주면 좋을것 같음.. 

위의 데이터는 아래와 같음.. 

여튼 간단히 함수 사용법을 익히고자 이정도 하구요~ 

나중엔 index, match 함수랑 $ 표시가 들어간 행열고정 방법을 알아볼게요~~~~ 

엑셀은 

앞에 = 을 붙이고 뒤에 계산할 식이나 함수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계산이 됩니다. 

보통은 위 내용이 당연하다고 알고 사용하기 시작하는데, 

다른사람이 만든 파일을 받아서 쓰다보면, 계산이 안되어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파일들을 마주치게 됩니다.

(저도 그랬음) 

컴퓨터 사양이 안좋거나, 큰 파일일 경우에는 작업효율을 위해서

즉시 계산이 아니라 나중에 계산이 되도록 하는게 편리할때도 있는데요.. 보통 그럴때 차후 계산이 되도록 수동계산을 씁니다. 아니면 변경되는걸 지켜보면서 하려고 그럴수도 있을것 같네요. 

1 은 해당 파일의 계산옵션 (시트별이 아니라 파일별인걸로 보임)이고,

2 는 수동계산일 경우, 계산을 실행하는 버튼입니다.   F9 나 Shift + F9 를 눌러줘도 되요.

음 그리고 옵션 부분에서도 설정이 가능한데요 (아래)

이렇게 수동계산으로 해놓으면 아래와 같이 다른곳과 연결하여 계산되는 수식이 있는 경우 

자동으로 업데이트가 안됩니다... (특히 견적서 같은곳에서는 자동 업데이트가 안되어 합계등이 틀릴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될거같네요.. (견적서 같은건 보통 파일용량이 큰편도 아니라서 굳이 수동계산 불필요한거같아요)

만약 다른사람이 쓰던 파일이 자꾸 수동계산으로 될 경우.. 

우선 옵션에 들어가서 자동계산으로변경, 저장 후 다시 파일을 켜보세요.. (또는 설정-확인 해주고 다시 들어가서 설정내용을 보세요) 

간혹 보면 옵션에서 변경하여도 자꾸 수동계산으로돌아가는 경우가 있던데, 그럴때는 

리본메뉴 제일 위 그림에서 자동계산으로 눌러주세요. 그렇게 하면 보통 돌아오더라구요 (예전 엑셀시트를 최근 엑셀에서 작업 시 수동계산을 자동계산으로 바꿀때, 옵션 설정부분에선 반영이 안되는 에러가 있는거같기도 함)

아 그리고 자동/수동계산은 용도처럼, 모든 엑셀을 열때 설정이 바뀌는게 아니라.. 

파일당 설정이기 때문에 만약에 다른 엑셀파일이 열려있는데, 다른 엑셀파일에서 설정을 바꿀경우 꼬이는 경우도 있는듯 합니다... ---> 가능하면 엑셀파일 하나씩 열고 변경해보세요.. 

그럼 ~~~ 

사실 오래되고 유명한 프로그램들은 자체 설명서도 잘되있는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보통 F1 키를 누르면 설명서(메뉴얼) 이 나오는데, 검색도 가능하고.. 요새는 필요한걸 알아서 먼저 제안해주기도 하구요. MS office 도 마찬가지 입니다. 

게다가 유튜브 영상이나 엑셀 설명 블로그들을 봐도 대량의 함수 사용법에 대해 소개하곤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사용법에 대한건 찾아보면 다 나오지만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사례를 들며 하는 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함수 어떤 함수 어떻게 쓴다고 설명 하더라도... 

그 당시 상황에 마주쳐야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익히려고 할테구요. 

그리고 다들 자주 쓰는 Ctrl + C   or Ctrl + V 는 

꼭 필요하니까, 언제 어떻게 쓸줄 아니까 쓰잖아요? 

그런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저도 엑셀 공부를 하면서.. 

개인적으로 정리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공유할때는 이런식으로 활용하면 좋겠다. 

라고 설명을 해서 차별화를 둘까 합니다. 

보통 보면, 같은 회사에서 만든 프로그램들은 단축키도 비슷한 경우가 많아요. (어쩔수 없거나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MS(마이크로소프트) = 윈도우, MS오피스 등을 만든 회사다보니, 

Ctrl+C, Ctrl+V 는 물론이고, 

Alt + F 는 제일 좌측에 위치한 옵션줄에서의 1번 파일탭을 불러오구요. 

Ctrl+A 는 해당영역 (폴더내 or 엑셀에서는 엑셀커서가 위치한 표 형태 포함셀 전체) 을 선택하는 역할을 합니다. 

Alt + F4 는 창닫기 잖아요?  (지금도 창닫기 누르면 갑작스럽게 창이 닫혀 버릴거에요) 

그런데 요새는 1개 프로그램내에 탭이 열리잖아요? 엑셀도 하나의 엑셀 프로그램 내에 여러 창 (쉬트3개씩 포함해서) 으로 열리구요. 

동일 프로그램 내 탭 (창) 을 닫을때는 

Ctrl + W 를 씁니다.    (프로그램 전체를 닫는게 아니라서, 필요한 것만 바로 닫을 수 있어요)

Ctrl + 방향키 (상하좌우) 조합은 

엑셀에서는 해당방향 마지막 셀 값이 적힌 위치까지 옮겨지도록 해줘요. 

표가 1000줄이 넘는데, 마우스로 땡기고 있으실꺼에요? 

*아참 내용이 있는 마지막 셀까지 이동을 하는데, 만약에 셀값이 없으면 그냥 제일 끝까지 이동되요~ 아래처럼요~~
(다시 돌아올려면 반대편으로 땡겨주시면 되요)

XFD * 1048976 번째 줄이네요~ 

추가로... Ctrl + 방향키는 워드나 윈도우 등에서도 활용하기 무척 편리한 단축키에요~ 

워드 or 파워포인트에서 글을 작성하다가 

단어 몇개 건너뛰어 (띄어쓰기 기준 몇개 뒤에) 삭제가 필요할때 

Ctrl + --> 방향키를 4번만 누르시면 한번에 이동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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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이.. 조작 하시면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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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

3번 사진과 선택할 경우, 동일한 이름을 넣거나... (동일 제품일떄?)

아니면 방법으로 빈공간을 채울 수 있는 가능성이 커집니다. 

아.. 위에서 Shift 키를 같이 누른건.. 셀이 선택된 상태로 쭉 이어지라는 뜻이에요.. 

아참... 저렇게 만든 표는 

지난번에 설명드렸던 Rand (랜덤함수) 이용해서 만들었구요. 

저런식의 표를 만든경우에도, Ctrl + A 하면 표가 2열 지정 공간만 체크 되니 참고하세요~~~~